help와 man의 차이
help : 보고 있는 화면에서 화면을 빠져 나가지 않고 거기에서 간단한 매뉴얼을 출력
명령어 --help를 치면 나오는 내용 중
usage : 사용법이라는 뜻, 명령어가 동작하는 방법
ex) mkdir --help에는
usage mkdir [OPTION] … DIRECTORY… 와 같이 나타난다.
기본적인 동작방법을 달리하고 싶으면 [OPTION] 즉, 파라미터를 적어주면 된다.
가능한 파라미터(=옵션)은 아래에 따로 적혀 있다.
이후 디렉토리명을 적어주면 된다.
man : 전용 화면으로 가서 상세한 매뉴얼을 보여준다는 차이점
man에서 키보드 위아래 키를 이용하여 읽을 수 있고
원하는 내용을 찾고 싶으면 /를 누르고 검색어(예를 들어 sort)를 치면 검색어(예 sort)에 표식이 생긴다.
검색어 단어를 중심으로 건너뛰고 싶으면 알파벳 N키를 누르면 된다.
man에서 나가고 싶으면 알파벳 Q를 누르면 밖으로 빠져나가게 된다.
- 명령어에 따라서 help나 man이 동작하는 것도 있고 동작하지 않는 것도 있다.
- help와 man의 내용이 같을 수도 있고, man의 내용이 더 상세한 것도 있다.
mkdir : 부모 디렉토리를 생성하고 자식 디렉토리를 만든다. (필요하면 부모 디렉토리를 생성한다.)
ex) mkdir -p dir1/dir2/dir3/dir4 를 하면 상위에 dir1,2,3가 없으면 만들고 dir4를 생성한다는 것
mkdir는 보통 부모 디렉토리가 없으면 에러 발생한다.
cf)
사실 리눅스나 유닉스에서의 명령들은 전부 다 어떤 프로그램이 동작하는 것이다.
rm, ls 등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이걸 명령어처럼 쓰는 것이다.
tip.
이전에 실행했던 것 그대로 치고 싶으면 위 화살표 누르면 다시 입력이 된다.
tip.
-가 1개이면 축약어를 사용하는 것이고 --면 fullname을 사용하는 것이다.
ls는 매우 중요한 명령어이다.
현재의 파일과 디렉토리 상태를 체크할 때 ls를 쓰기 때문에 시스템을 장악하는 능력이 커진다.
ls -help를 사용하면
ls -a 또는 ls--all : 모든 파일을 보여주는 것. 감춰진 파일도 모두 나타내 보인다.
tip.
리눅스와 유닉스에서는 숨긴 파일 앞에 .이 붙는다. ls -a를 사용하면 이러한 숨긴 파일도 모두 나타난다.
ls -l : 파일을 자세히 길게 보여주는 것
이것에 대해 정렬방법을 알고 싶으면 -man을 이용하여 /sort(정렬) 로 검색하여 sort에 관한 적당한 것을 찾는다.
-S(대문자) : 파일 사이즈를 기준으로 정렬한다.
tip.
ls -l을 하면 숨긴 파일은 나타나지 않는다.
둘을 합쳐서ls -al하면 감춰진 파일을 포함한 모든 파일을 자세히 길게 보여준다.
ls -alS 를 하면 감춰진 파일을 포함한 모든 파일을 자세히 길게 크기순으로 정렬하여 보여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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